(편집자: 주) 국회가 지난 3일부터 국정사무감사를 실시 중이다. 우리구 출신 백종헌 국회의원이 보건복지위 소속으로 국감활동 상황을 언론매체에서 받아 그 내용을 간추렸다.  주로 주 제목을  적시했다. 

 백종헌 국회의원은 지난 3일부터 실시된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으로 정부를 상대로 국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질문을 예리하게 지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국민의힘은 백종헌 국회의원을 ‘규제개혁 추진단’위원으로 위촉했다

 금정구 숙원 사업인 ‘침례병원’ 건보병원 설립도 조규홍 복지부장관 인사 청문회를 통하여 약속을 이끌어 냈다.

다음은 백종헌 국회의원이 국감 현장에서 질문과 답변을 받은 사항을 언론 매체 제목으로 보도한다.

◆ “코로나 19백신 오접종 6844건 중 오접종 단 3건” 유효기간 지난 백신주입 사례   가장 많다.

◆ 한국얀센 면담...“6개월간 ‘타이레놀’ 215% 공급 약속 받아내”

◆ “文캐어 ’필수의료 나몰라라... 병원별 개두술의 의사평균 1.6명”(서울 아산병원 간호사 뇌출혈 사망관련...인력확충, 응급증 중 수가 현실화 필요성 지적

◆ “어린이집 3,1만개중 ‘24시간’ 교육 가능한 곳은 0.4 %불과” 지적

◆ “야간간호 간호료 확대 적용” 필요성 지적(서울대형병원 간호사 쏠림 지적)

◆ “코로나 이후 정신건강 대책 마련시급”

◆ “코로나 19와 독감 유행으로 감기약 수급 대란 우려 된다” 등 을 지적했다.

◆ "문 정부, 'K- 방역'홍보했으나 '제약사' 배만 불려'...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 대다수 제약회사, "이낙연 발언후 녹십자 주가 최대 5배 올라...기밀유지 관행 깬 행보" “대다수 제약사, 정부지원금 받고 치료제 개발 중단” 했다고 지적.

 

 

저작권자 © 금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