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이 사진은 지난 10월 제주 아끈 다랑쉬 오름에서 모델이 허가를 얻고 작업한 것입니다.
작가 노트: 이 사진은 지난 10월 제주 아끈 다랑쉬 오름에서 모델이 허가를 얻고 작업한 것입니다.

 카메라와 친구가 된지 오래입니다. 30년이나 되었으니 뭔가 보일  법도 한데, 렌즈  속 세계는 여전히 미지입니다.  

그래서 자신만이 감성을 온전히 드러내는 표현으로서의 사진은 또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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