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어사 대나무 모습입니다. 겨울 맞아 대나무가 맵시를 더 합니다. 그러나 올해 여름 대나무 밭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내년엔 이런 풍광을 볼수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속이 맑고 비어 청정을 생각케 하는 대나무, 범어사의 명물이기도 합니다.
강갑준
jun@ibknews.com
부산 범어사 대나무 모습입니다. 겨울 맞아 대나무가 맵시를 더 합니다. 그러나 올해 여름 대나무 밭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내년엔 이런 풍광을 볼수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속이 맑고 비어 청정을 생각케 하는 대나무, 범어사의 명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