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힐링을 더 없이 주는 제주 용눈이 오름 풍광 입니다. 지금은 출입이 통제된 곳입니다. 저의 중조모의 산소가 있어 가끔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계절은 가을에서 겨울로 가고 있습니다.  푸른 잎들이 색이 바래며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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