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이 (?) 용눈이 오름에 소나무가 듬성듬성 보입니다. 흑백으로 작업했습니다. 어찌보면 볼품이 없습니다. 제주도는 1년더 휴식년을 연장하려 했으나. 인근 주민들이 건의로 등산로를 정비하고 올해 개방한다고 합니다.

선-면이 아름다움은 소나무들을 정비하지 않으면 아름다움은 볼수 가 없고, 그저 관광객들이 등산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평하고 제주 잔듸가 깔려 풍요로음을 주는 민둥산 오름이 좋치만, 관계 당국이 손을 고개를 꺄웃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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