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용눈이 오름이 휴식년제가 오는 4월경(?)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는 소식이다. 지금 한창 등산로를 정비하고 있다 한다. 사진은 용눈이 오름 남쪽에서 바라본 다랑쉬 오름, 안개가 피어 올라 장관을 이룬 풍광을 오래전 흑백으로 작업했다. 용눈이 오름은 그저 풍광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관계당국은 찾아야 한다.
강갑준
jun@ibknews.com
제주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용눈이 오름이 휴식년제가 오는 4월경(?)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는 소식이다. 지금 한창 등산로를 정비하고 있다 한다. 사진은 용눈이 오름 남쪽에서 바라본 다랑쉬 오름, 안개가 피어 올라 장관을 이룬 풍광을 오래전 흑백으로 작업했다. 용눈이 오름은 그저 풍광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관계당국은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