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의 정점에 있기 위해서는 알맞는 때에 그곳에 있어야 한다. 어느 곳이든 가장 자기 다울때 바로 그곳에 있어야 진수를 맛 볼수 있다.' 청사포 하늘과 구름이 아름다움. 벚꽃이 달맞이 길에서 송정 입구까지 활짝 피었다. (28일 오후 3시경)

저작권자 © 금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