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는 봅니다. 일찍 찾아와 우리들 마음을 즐겁게 하드니 내년을 기약하며 떠납니다. 해운대 달맞이길 활짝 핀 벚꽃이 싹으로 바꿈질 합니다. 온화한 날씨로 벚꽃이 개화시기가 빨라서 그런지 빨리 떠납니다. 참! 계절이 무섭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1일 7시30분경에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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