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성큼 왔습니다. 봄이 이제 여름으로 자리를 내 놓으려 합니다. 계절이 무섭습니다. 우리들 정치도 이런 모습이었으면 얼마나 우리가 좋아 할까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잘난 사람들(?)이 또 우리를 서글프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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