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눈이 오름-기억의 창
*용눈이 오름-기억의 창

 예술은 영혼을 이어가는 것이고, 정치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는 것이다.  예술가, 정치가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 같다, 다시말하면 시대착오를 하는 것 같다. 퇴보하는 것이다.

하늘을 보고 달을 보고 바다를 보라. 그리고 녹색을 보라. 녹색은 일생에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유쾌하고 상쾌한 색이다.  그래야 산다. 

-딜레당트- 강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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