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길이 초록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벚꽃길을 산책하든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승용차만 씽씽 달립니다. 초록이 도심에 찌든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15일 오후 Lica M8 super-Angulon-M 3.4 21mm )
강갑준
jun@ibknews.com
해운대 달맞이길이 초록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벚꽃길을 산책하든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승용차만 씽씽 달립니다. 초록이 도심에 찌든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15일 오후 Lica M8 super-Angulon-M 3.4 21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