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읍 시흥 포구 앞 바다입니다. 지난 6월 23일 오전 10시경 작업한 것입니다. 찬란한 바다를 보니 마음이 차분하고 넓어집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의 고향이니까요.
강갑준
jun@ibknews.com
제주 성산읍 시흥 포구 앞 바다입니다. 지난 6월 23일 오전 10시경 작업한 것입니다. 찬란한 바다를 보니 마음이 차분하고 넓어집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의 고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