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가을 하늘아래 아가씨들이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 '정말 좋아요. 이렇게 부산이 좋은 줄 오늘 또 다시 느낌니다. '서울서 온 아가씨들이 승낙을 받고 뒷모습을 찍었습니다. (사진 10월29일 오후 4시경)
강갑준
jun@ibknews.com
'청아한 가을 하늘아래 아가씨들이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 '정말 좋아요. 이렇게 부산이 좋은 줄 오늘 또 다시 느낌니다. '서울서 온 아가씨들이 승낙을 받고 뒷모습을 찍었습니다. (사진 10월29일 오후 4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