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만큼 위대한 재능은 없다.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야 사진을 보는 이에게 울림이 전해 진다. 사진은 자기 성찰이다. 구도의 도구다. 사진을 찍는 순간은 깨달음의 순간이다.

 (청사포 몽돌 해변이서 밀려드는 파도를 26일 찍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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