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겨울 지인들과 7박을 한라산 정상 휴게소에서 촬영갔던 때를 생각케 합니다. 무척 추운날이었습니다. 지금은 다시는 가볼수 없는 한라산 추억을 다시 꺼냅니다. .
강갑준
jun@ibknews.com
어느해 겨울 지인들과 7박을 한라산 정상 휴게소에서 촬영갔던 때를 생각케 합니다. 무척 추운날이었습니다. 지금은 다시는 가볼수 없는 한라산 추억을 다시 꺼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