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당협위원장 선거 놓고...세력화 움직임
한나라당 원외 당협위원장 92명은 내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김 희정 전 의원등 5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들은 협의회를 통해 당내 현안에 대해 분명한 의견을 밝히고 특히 정치관계법 개정에는 원외당협위원장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한다는것이다
친박 인사 복당과 오는 4월 당협위원장 선거를 놓고 갈등조짐을 보이고 있는 부산시당에서는 7명의 원외 당협위원장이 모두 협의회에 참가해 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여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갑준 대기자
jun@ibknews.com
이제 스스히 정리할때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현역 의원이 있는 지구당에 원외 위원장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어 서요
그렇게되면 금정구 의 발전은 물건너 가는건 삼척동자도 아는사실 지난 몇개월만 보아도
시끄러운데 힘을 모아야 금정구가 조용하고 영원한 발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