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향토 기업 대선주조(대표이사 조우현)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양한 이색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다음달 1~2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000년 처음 시작된 국내 최장수 록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 록페스티벌에는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바스틸, 신스팝 듀오 혼네, 이스라엘의 힐라 루아치, 한국을 대표하는 록밴드인 넬과 부활의 무대가 기다린다. 또 잔나비, 보수동쿨러, 루시, 우즈, 아도이, 더 발룬티어스, 새소년, 백예린 등의 공연도 예정
사회일반
강정인 기자
2022.09.30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