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MBC와 부산일보 공동기획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결과 한나라당 박승환 37.1% 무소속 김세연 후보 30.0% 민주노동당 이의엽 후보 3.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부산일보는 이같은 결과가 오차범위내임을 밝혔으나 공천확정 후 한나라당 지지세가 결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적극적 투표 의사를 가진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면 박승환 후보 41.2% 김
25일 부산KBS가 정음리서치에 의뢰해 21~24일까지 전화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18대 총선에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지난달보다 10% 증가, 80%에 이른 점이 관심을 끌었다. 남구을 정태윤(한) 김무성(무) 19.9% 41.4% 사하갑 현기환(한) 엄호성(친박) 28.7% 29.7% 서구 조양환(한) 유기준(무) 27.0% 32.6% 사하을 조경태(
4·9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5일, 예비 후보자 4명이 금정 동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쳐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선관위 집계 첫날 후보자 등록상황을 보면 한나라당 박승환, 민주노동당 이의엽, 평화통일가정당 홍인배, 무소속 김세연 총 4명이다. 이번 총선 후보등록은 26일 오후 5시까지이며, 등록이 끝난 후보들은 27일
가 지난 21∼22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박승환 한나라당 후보 29.7% 무소속 김세연 26.3%로 집계됐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344명 중에서도 박 후보 31.9%, 김 후보 31.0%로 팽팽했으며, 한나라당 지지층(249명)의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