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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 놓고 하는 말] 여론을 비웃는 것 같다
강갑준
2024.01.01 10:43
[아니꼽지만 들어야 될 소리]. 아! 인간적인 그런 시절 다 어디로 갔나
강갑준
2024.01.01 10:25
제야(除夜)의 종소리.... 웅---하고 울릴 때 가슴이 뭉클하다.
강갑준
2024.01.01 00:37
바람의 고향...용눈이 오름의 설경
강갑준
2023.12.30 00:45
發行人의 편지...『되도록 양식있는 눈과 비판의 자세』로...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강갑준
2023.12.29 23:44
《강갑준의 치명적 농담》 '나'라는 의식을 버리고 살가겠습니다.
강갑준
2023.12.29 21:08
『쓴소리 곧은 소리』차마 전할 수 없는 얘기들...의문의 보도자료?
금정신문
2023.11.26 20:02
『강갑준』의 치명적 농담...'신뢰의 붕괴'
강갑준
2023.11.21 20:33
[강갑준 칼럼]【아니꼽지만 들어야 될 소리】'돈도 명예도 권력도 가득차면 이윽고 기울어진다'
강갑준
2023.11.18 21:08
'입동(立冬)...『시몬』너는 좋아하느냐. 낙엽 밟는 소리를...'
강갑준
2023.11.03 15:46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그리운 사람이 먼저 더 그리워지는 계절'
강갑준
2023.10.30 21:16
《쓴소리 곧은 소리》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그 사람
강갑준
2023.10.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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