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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께... '시원한 여름나기 시정' 당부 드린다
강갑준
2023.07.11 00:46
《짧은 글 긴 침묵》모든 일은 이미 그 분수가 정해져 있는 데도 세상 사람들은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다.
강갑준
2023.07.01 11:45
Nostalgid...'용눈이오름’의 풍경...여유와 신비에 싸인 모습...영혼이 깃들어 있는 곳...'나를 찾아가는 과정'
강갑준
2023.06.23 10:13
[쓴소리 곧은 소리] 인간관계의 기준은 인정이다.
강갑준
2023.06.18 18:37
《터 놓고 하는 말》‘살 흐르는 소리가 살살 내리고 있다’ '못난이 산 귀퉁이'를 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강갑준
2023.06.07 07:50
《짧은 글 긴 침묵》'정치는 운명이다'
강갑준
2023.05.27 14:03
부처님 오신 날에 인도를 생각한다
강갑준
2023.05.23 09:22
초파일의 등... 뭇 사람에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실천한다면 세상은 한결 밝고 깨끗해 질 것이다.
강갑준
2023.05.18 10:53
사람이 그리운 날...5월 하늘을 보면 괜히 눈물이 납니다
강갑준
2023.05.16 17:15
《털어놓고 하는 말》'곱사리...무슨 흰 소리여! 아무러면 어떠냐'
강갑준
2023.05.03 18:31
5월의 푸른 하늘을 보면...눈물이 난다. 숲 향기 찾아 나선다. 빛은 그늘을 만들고, 그늘은 추억을 만든다
강갑준
2023.05.01 22:09
(털어놓고 하는 말) 세월이 왜 이래...? 허무한 인생이 흐른다
강갑준
2023.04.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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