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지난 4월 15일 제182회 임시회에서 윤일현 의원의 구정질문을 간추린 것이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지상중계’란을 통해 구의회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보도할 계획이다.
제5대 금정구의회는 2006년 7월 6일, 15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다음은 의원별 그간의 5분 발언과 구정질문 질의 내용과 횟수 내역이다. 강재호 5분 발언 2회 온천천 정비사업과 수영강 상류 복원사업 관련 공적규제 지역 재산권 보호대책 강구 김기범 5분 발언 1회 금정문화회관의 운영방안 관련 구정질문 1회 필요한 재정확보 방안에 대하여
제13회 부산 국제 영화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일 폐막식을 가졌다.10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5000여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축제의 마지막 날을 함께 했다.
올해 부산 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의 기자회견이 김동호 위원장과 윤종찬 감독, 주연배우인 현빈씨와 이보영씨가 참석한 가운데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네마테크에서 열렸다.
홍콩 영화계의 거장 왕가위 감독이 15년전의 자신의 영화 "동사서독"을 재편집한 "동사서독 리덕스" 를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9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왕가위 감독은 "동사서독은 나에게 특별한 영화…
제13회 부산 국제 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인 덴마크계 프랑스 여배우 안나 카리나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마스터 클래스 및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안나카리나는 2시간에 걸쳐…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영화계의 거장 파올로 타비아니가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7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한 타비아니 감독은 ‘나의 인생,나의 영화’ 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타비아니 감독은 "최근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오픈카페에서 영화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 의 주연배우 최민식과 전수일 감독의 아주담담 행사가 열렸다.3년만에 팬들앞에 모습을 드러낸 최민식은 "영화 히말라야를 촬영하며 실제 네팔에서 고산병증세로 고생했으나 하늘이 도와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작품을 통해 다시 부산을 찾아오겠다고 약속
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영화 "시집" 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이 열렸다.영화배우 안성기씨와 강수연씨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손수범 감독과 송혜교씨, 애쉬나커리,아노 프리쉬등이 참석했다.영화 시집은 미국동포에게 시집을 오게 되는 한국인 숙희를 둘러싼 심리적 갈등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스릴러물로써 단편"물
5일 오후4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서극감독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중국 액션 활극의 거장인 서극 감독은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 기자회견 핸드프린팅 마스터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영화제에서는 서극감독이 곽재용 감독과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집필해 화제가 된 ‘모든 여자가 나쁜 것은 아니다’란 영화를 최초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오픈토크가 4일 오후 6시, 해운대 피프 빌리지에서 열렸다. 영화감독 김지운, 영화배우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가 자리에 참석, 바닷가를 가득 메운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일부 열성팬들은 맨 앞줄을 차지하기 위해 밤을 세웠다는 얘기가 전해지는 등 세 남자배우의 스타파워를 과시했다. 일문일답 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카자흐스탄 영화 ‘스탈린의 선물’이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되었다.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가진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스탈린의 선물’은 카자흐스탄의 유망한 젊은 감독 루스템 압드라쉐프가 1940년대 후반 구소련 스탈린 치하의 카자흐스탄을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제13회 부산 국제영화제가 2일 오후 7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18대 총선 당락이 가려진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선거법 위반 여부를 수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신문은 4월 9일 밤늦게 인터넷판에서, A선거구 B후보 김세연(부산 금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서명을 현역 기초의원 2명과 지역유지 1명이 했다는 고발장이 접수해 부산경찰청 수사과에서 수사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렸다. 국제신문은 『고발장에 따르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김세연 후보가 당선됐다. 지역에서 5선을 지낸 고 김진재 국회의원의 아들이기도 한 김후보는 현역 박승환 후보를 상대로 금정구민들의 압도적인 표를 얻어 최연소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김세연 후보는 99,442표 중에서 63,730표를 얻어 득표율 64.76%를 기록했다. 선거초기 접전을 펼쳤던 박승환 후보는 26,7
역대 최저 투표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3시 56분 현재 전국 투표율 39%, 서울 38.1%, 부산 36 %로 집계됐다. 금정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4시 현재 투표율 40.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현재 58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 금정지역 유권자 수가 20만 6,393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금정지역 18대 총선 부재자 투표는 지난 3~4일 실시됐으며, 확정된 부재자신고인수는 4,788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17대 선거 금정구 유권자 수는 20만8803이였으며, 12만8951명이 참여해 61.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근 총선투표율은 2004년도
4.9 총선을 앞두고 금정신문은 지역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총선후보자들에게 서면질의서를 발송, 답변서를 아래와 같이 싣습니다. 금정 4명의 총선 후보에게 일괄 서면질의서를 보냈으며, 정해진 기한 이후에는 답변서 도착 순서대로 게재합니다. 각 후보별 질의를 상호간에 확인 가능토록 사전에 질의서를 공개한 점을 밝혀두며 독자여러분의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공개질의서 금정신문입니다. 4.9 총선을 앞두고 지역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서면 질의서를발송, 기사화할 계획입니다. 각 후보 사무실과 전화통화 후 일괄 메일을 발송합니다. 각 후보별 질의를 상호간에 확인 가능토록 공개합니다. 특히 접전을 펼치고 있는 두 후보자간 민감한 사안이 유사한 비율을 차지하도록 질의
4.9 총선을 앞두고 금정신문은 지역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총선후보자들에게 서면질의서를 발송, 답변서를 아래와 같이 싣습니다.금정구 4명의 후보에게 일괄 서면질의서를 보냈으며, 기한 이후 답변서 도착 순서대로게재합니다. 각 후보별 질의를 상호간에 확인 가능토록 사전에 질의서를 공개한 점을 밝히며 아직도 결정내리지 못한 유권자들